이창환 중앙위원장 후보와 합께~

지금 조합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IT가 분사/ 프라자 워크아웃 일련에 조합원의  고용을 보장 못하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까우며 이를 대안없이 방관, 방치한 노동조합, 회사가 원망스럽다

지금은 여러 이유로 회사/노동조합이 어려운 시기 입니다~
하지만 같이 살아갈수있는 살맛나는 직장에서 생활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노사가 최소한의 양심과 조금이라고 책임감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나 또한 조합간부로써 부끄럽기만 합니다

앞으로라도 노동조합이  힘들고 가는길이 가시밭길 이라도~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부끄럽지 않게 조합원앞에 떳떳하게 보여 줘야  될 것입니다

조합원  봉급에서 매달 1%씩 때어가면서 6년동안 조합원과  밥한그릇 못한 조합간부도 있을 것이고
조합의 권익신장, 복리후생,애경사에 불철주야 찾아보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조합간부도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아니라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노동조합  존재에 이유~  조합원이 존재하는 직장~    혼자가 아닌 노동조합이 합게하는 세상을 만들과 싶습니다


중앙위원장후보 이창환과 함께하는 사람들 올림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