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kt노사팀의 범죄행위를 낱낱이 밝히고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민주노총을 파괴하고 말랑말랑한 국민노총을 설립하기 위한 불법공작이

국정원-고용노동부-노사팀이 한통속이 되어 자행되었음이 최근 검찰의 수사결과 밝혀졌다.

검찰은 원세훈 민병환 박원동 이채필 이동걸 등 5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하여 2018.12.31.자 재판에 넘겼다.

빙산의 일각이 밝혀졌을 뿐이다.

이참에 KT의 범죄조직인 KT노사팀이 국정원과 어떻게 공모하여 민주노동 세력을 궤멸시키기 위해

불법행위를 자행하였는지 전모를 밝히고 관련자 전원을 엄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사건검색화면 캡쳐

 

* 공소장 범죄사실 중 피고인들의 공모배경

          *구체적인 범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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