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왜 전국 최저 투표율인가

본사와 일반 지부의 투표율 차이가 10% 이상 격차가 있다

특히 본사지방본부가 민주 집행부로 교체된 2017년말 선거부터

이후 각종 투표에서 현저하게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 약 5% 안팍의 차이가 있었다면 이후부터는 10% 이상 본사(특히 본사지부)의

투표율이 낮다

업무지원단의 경우 광역 통합투개표로 100km 이상 투표소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며

본사내 다른 곳은 투표율이 특별히 낮을 이유가 없다.

합리적 의심은 사측이 개입하지 않고서는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민주 성향의 조합원들에게 출장 휴가 등 투표방해 행위가 교묘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부당노동행위는 2년이하 징역에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노조법에 명시 돼 있다.

이번 2019년 대의원 선거를 다시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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