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작성자: 김연회 | 조회: 1837회 | 작성: 2008년 11월 10일 6:45 오후루즈벨트는 결단의 정치가요. 링컨은 화합의 정치가 입니다.
이번에 나타난 오바마도 화합의 정치가 입니다.
지금 kt가 위기라고 하는데요.
이시기에 노동조합은 어떤 지도자가 필요 할까요?
혁신할 수 있는 결단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나요?
해서, 평소에 결단있게 행동한 민주동지회 후보가 이번 노조선거에
적격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결단 !
결단력이 없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면 그들의 자리보전 외에는
kt조합원들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다는 증거죠.
지난 6년간 지재식집행부를 보세요.
너무나 결단력이 부족하지 않았나요?
지난, 6년간 지재식집행부에 몸담은 노조 전임간부들은 위원장을 다시는
해서는 안됩니다.
너무나 뻔뻔하지 않나요?
결단 !
정년합시다.
정년하기 위해서는 전국발령이니 이딴거에 너무 두려워하지 맙시다.
전국생활권인데 주말부부 하면 어떤가요?
너무 두려워하고 변화를 무서워하니 극단적인 선택으로 명퇴하게 되는것
입니다.
아직도 2008년 임금협상은 오리무중입니다.
이런 노조집행부에서 내세운 후보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민주동지회를 위해 선택하지 말고 조합원 자신을 위해 과감히
민주동지회 후보들을 선택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