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좋은 개살구.

 너무 현실이 어이없어서 올립니다..
kt는 곧 망한다는 생각이 왜이리 들까요..
kt는 곧 삼성,아니면 현대 등으로 넘겨줄려고 사전 작업하고 있다는 생각이 왜이리 들까요..
 대기업..LG, SK 다있고 그다음엔 어느 기업이 사전 치밀한 계획을 하고 있을까요.KT 먹을려고...

그 누구하나 저도 그렇습니다만, 미래의 비젼을 제시한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미쳐 돌아 가고있습니다.  
올레요? 빛좋은 개살구..
 
 현업, 현장을 보십시오,,,,
전국의 상당수가 그런다고 합니다만,,,불과 작년에 아파트 한개동을 기준으로 50~60개 개통했던 곳이
현재는 15개 어떤곳은 5~6개 가입자만 남고 다 타사로 넘어간 실정입니다..
그리고 개통하러가서 보면 타사는 바빠서 난리입니다.. 또 어느새 보면 타사 장비가 설치되어가고 있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자기네들은 인터넷, 전화 등을 자기네로 넘어오면 35만원 이상을 준다고 합니다..
이런 소리를 듣고생각을 해보았지요,,,
어느 미친년이 이 소리를듣고 안넘어갈 사람이 있겠느냐,, 또 한사람이 넘어가서 소문을냅니다
그러면 남은 돈을버는데 자기는 안넘어가면 손해를보게되고 바보같은 생각이 들겠지요
그래서 떼로 넘어가지요....  참 김빠지데요..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집단으로 빠져가는데 한건한건 자뻑하고, 직원 호주머니털고..
사람들은 인터넷tv를 1개월 혹은 3개월 공짜로 사용하고 해지하는 상품인줄 알고 있지요.
 할당을 하니까, 어쩝니까?  그 순간 모면할려고 그렇게 홍보하고 사정할수밖에 업지 안습니까

무엇이 누가 왜 언제부터 kt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바로 우리지요. 우리가 우리 목을 죄고있지요.

요즘 구 ktf는 어쩝니까.. 내 돈 안드니까.. 산꼴 서너집 사는곳에도 중계기 깐다고 난리났습니다.
약 1000개를 설치한다지요...업체들 살맛났지요.

그 누구하나 책임도 없습니다. 나 있을때만 잘 되면 되니까요, 나 하나만 보직 유지하면 되니까요,
참 안따갑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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