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탈퇴하더니 뱃놀이가잔다

KT/KTF노동조합 합병 찬치마당에 몸에 익히지않은 공식행사에 웃음밖에 안나온다

언제부터 노동조합행사에 민요가 등장했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자.

이것이 좃두모르고 땡자거리는 꼴통위원장이 하는 짓거리..,

한심하도다.

거기에  갈보같은 허 선전실장.

앞날이 훤하다.

전국 조합간부들 출장비 지급하면서 불러다가 한심한꼴만 보이고 돌아가라네.

조합비가 아깝다.

김위원장 정신차리시요..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