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의 기고문 중에서……

이해관의 기고문 중에서......

해고 이후 KT노동조합의 희생자구제기금을 받으며 살아왔던 이해관이란
사람 입에서 나온 이야기가 "KT노조가 이미 오래 전에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는 것을"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외부 언론에 기고문을 올리는 이런
정신없는 자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마음속에 각인해야 한다

좋은 세상 휼륭히 살아 왔소 당신들...앞으로도 그렇게 열심히 사시요
당신들 급여 통장에도 매월 KT의 이름으로 급여가 입금이 되는 것이
통탄스러울 따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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