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4년생들은요?
작성자: 조합간부 | 조회: 1932회 | 작성: 2009년 7월 21일 12:56 오전 저는 사실 집사람도 어리고 할머님도 모시고물론 애들은 지 밥벌이를 하지만 더 다니고 싶습니다.
제가 조합간부라고 해서
빨리 나가면 회사가 웃어요
조합원은 안 울을지 모르지만
저도 명퇴금 주면
사실 56년생이 올말에 나가는것으로 기정 사실 이더군요
저는 알면서도 버티라고 합니다.
그래야 저도 살수 있거든요
저희 본부에도 54년생 저를 비롯하여 조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