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 재 협상만이 어용의 적폐청산 첫 걸음

KT노동조합

과거 집행부의 부끄러운 역사 굳이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특히, 김구현,정윤모집행부의 집권시절 체결된 노,사합의 내용만 봐도

과히 어용의 역사 박물관에 기록될 만한 내용들입니다.

민주노총 탈퇴,대학학자금 폐지,고과 연봉제,임금피크제,명예퇴직금제 폐지 등등..

선거를 통한 민의의 결과 역시 조합원들을 굴욕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들..

 

현 김해관 집행부는 조합원들의 원성을 귀 담아 듣길 요구합니다.

현장의 원성이 뭔지…

대표적 어용 노,사합의로 만들어진 굴욕적 임금피크제 재협상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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