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사건 2018재나183 변론
작성자: 그루 | 조회: 173회 | 작성: 2018년 7월 21일 6:39 오후7월18일 변론내용
판사: 검토해본 결과 판결법원 구성 안 된 걸로 재심사유로 했네요
이것만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그루: 네 그것만 해주시면 됩니다.
판사: 더 하실 말 있습니까?
그루: 조합활동이란 어떤 것인지 법률로 확인하고 싶고. 노동조합의 신분 보장기금 사용 내용을 알고 싶은데 노동조합에서 가르쳐주지 않았고 민사법원에서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판사: 이사건은 재심입니다. 기존의 확정판결이 있고 판결에 재심사유에 해당하는지만 판단합니다. 소송법에 재심사유에 해당하는지 안 되는지 확인합니다. 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루: 재심 전 고등법원에서 부터 민사법원에서는 진실을 밝힐 수 없기에 행정법원으로 이송해 달라고 계속 주장했습니다. 판결에 반영을 안 했습니다.
판사 : 저희는 종전 사건을 옳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재심사유에 해당하는지 안 되는지 해결 안 되면 해줄 수 없습니다.
그루 : 법이 그렇게 되어 있고 제가 위법이라면 손해를 보는 한이 있어도 재심 안 합니다. 분명히 재심 전 고등법원에서부터 민사법원에서는 진실을 밝힐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 판결에 반영을 안 했습니다.
판사: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을 다 했습니다. 종결합니다.
그루: 잠깐만요 여러 번 재심했지만, 민사법원에서는 진실을 밝힐 수 없다고 했는데 그 기의 해명은 없었습니다. 요 앞의 재심 고등법원 판결문에도 해명은 없고 모두 이 법원이 재판권을 가지고 있다고만 합니다.
판사: 9월5일 오후 2시에 판결 선고합니다.
넘어지면 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또 일어나고 하는 건, 보이지 않고 증명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제게 이런 힘을 주십니다.
바닷가에서
바다는
어디서 힘이 생기는지
밀고 밀어부치고
혈기소리 왕성왕성.
바다는 젊음.
바닷소리는
활력이 넘치는 힘.
바닷가에 있으면
어디서 힘이 생기는지
바다를 닮아집니다.
언제나 힘이 넘쳐
밀고 밀어부치고
혈기소리 왕성왕성.
바다는 언제나 20살.
바다를 닮은 나도 언제나 20살
나이 많으신 분들하고 예기하면 마음은 20대라고 합니다. 그러나 마음과 다르게 누구나 늙고 병들고 힘이 빠지고 죽습니다. 비참하고 슬픈 일입니다.
자기의 가장 좋은 모습(보통20살에서 30살사이)으로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만드실 때 영원히 살 수 있게 하셨지만 처음사람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말씀을 거역한 죄의 댓가로 아담과 이브 그 후손인 모든 사람들은 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믿으면 예수님의 은혜로 모든 죄 사함받고 천국에서 바닷처럼 혈기 왕성왕성한 20살로 영원히 삽니다.
예수님 믿으면
언제나 20살은 이루어집니다. 예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