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만을 위한 조직

민노총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걸 가져다 주는가?

과연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가?

성추행,인사비리 등등..

그것이 조합을 위한 조합원을 위한 조직이겠는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우리를 탓하기 전에 민노총 자기자신의 조직을

한번 더 바라보고 우리에게 이야기 하는것이 맞을듯 싶다


민노총의 정책이 궁금해지며, 점점 더  정체성을 잃어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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