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 되지 않길 바라면서
작성자: 희망 | 조회: 2110회 | 작성: 2008년 11월 9일 11:33 오전 젊은 패기 녹색희망 중앙위원장으로 출마를 결정하기까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괴뇌에찬결단을 한것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나 과정속에서는 조직간의 전략과 전술상 이런 저런 말들이 난무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3만 조합원의 대표가 되기위해 후보로 나설것을 선포한이상 이제는 개인이 아닌 공인으로서의
책임과 책무를 다 해야한다고 생각 됩니다.선거과정속에 어떤한 일들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우려하는 지분챙기기가 아닌가 하는 염려를 일축시키는일이 급 선무가 안닌가 싶습니다.
변화해야한다는 진리앞에 나와같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변화를 무시하고 과거와 같은 지분챙기기라면
아마 후보의 노동관과 역시 출마를 선언한 목적은 지분챙기기였다는 오명을 남김으로서 향후 후보에게는
치명적인 실수가 될수밨에 없을 것 입니다.
그 어떤 어려움과 역경이 닥치드라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패기와 젊음을 앞세워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오뚜기 정신을 갖고 앞만보고 전진한다면 이기고 지고 관계없이
후보의 진실을 알게해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와같이 시대변화를 요구하는 젊은 사람들의 희망과 요구를 가슴깊이 생각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시작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어떠한일이 있어도 흔들리지말고 전진 또 전진 하세요.
사소한 욕심에 사로잡혀 그 길을 택하는 오류를 범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으면 합나디.
다시한번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맞지않길 바라면서 강고한 의지로 조합원을 향해 호소하고 최선을 다하는 내가아는
후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에게는 젊음이 최대의 무기라는것을 명심하고 출마를 결심한 이상 한치도 흔들리지 말고 하고 후회없이 선거에
임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잘 되겠지하는 생각을 혹여 갖고 있다던지 아님 지분챙기기위해 전략상 출마를 선언을 한 것이라면 잠시나마
내가 기분 좋았던걸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