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조 탈퇴와 민똥… 그리고 민주노조



탈퇴가 흐름이라면 해야지요
탈퇴가 흐름이 아니라면 훗날 부작용이 있겠지요
일부에서 민똥과 민주노조가 한게 무엇이냐고 따진다면서요?
민주노조에 가입해서 KT가 얻은게 뭐냐면서요?
여기에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행복했다고
개티에 민똥과 민주노조가 있어서 행복했다고
같이 있었다는 사유만으로 맘 편했다고.
서방은 개골개골해도 살아있으면 서방이란 말이 있듯이
민주노조가 아무일 안하는 것 같아도... KT에겐 과분했습니다
비리세력들에겐 그들이 눈에 가시였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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