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는 끝났습니다. 차기 CEO한테 ‘싱글KT 고용안정 및 노동인권 대토론회’를 제안합시다.

차기 CEO가 오면 KT본체 직원 임금동결/고용안정보장, KTS를 비롯한 하청계열사 임금인상 및 인원채용 대폭확대(현장에 인력이 모자라고, 임금이 박봉이라 주6일 근무가 사실상 상시화되어 있습니다)을 요청해보면 어떻겠습니까?

형식으로 ‘싱글 KT 고용안정 및 노동인권 대토론회’ 자리를 만들어서, KT1노조 KT새노조, KT노동인권센터, KTS, KTCS, KTIS,,,, 의 모든 이해당사자를 초청하는 것입니다.
판을 키워서 정부측에 노동부와 노사정위원회도 초청하고, 환노위 국회의원도 모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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