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물은 썩기 마련, 민노총 탈퇴는 필연!
작성자: 조합원 | 조회: 784회 | 작성: 2009년 7월 13일 8:50 오전 현재의 민노총은 갈만큼 갔다.처음 태생될 때 가졌던 조합원의 복지 및 이익이라는 원칙은 사라지고 없다!
지도부는 피같은 조합비 횡령해서 주식투자나 하고,
지 새끼들 쳐 먹여 살리기 위해 조합원들은 내팽개치는 놈들이다.
심지어는 조합 간부라는 놈이 조합원을 성폭행까지 하는
파렴치한 이익집단에 불과하다.
물론 조직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는 할 수 있다.
그러나 민노총이 솔직히 자신들이 잘 못한 것에 대해 사실 규명하고,
반성한 적이 있는가? 은폐하고 감추기 바쁘고...
적어도 사람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할 줄 알아야 하는 법이다.
지금은 민노총을 탈퇴할 시기이다!
지금 탈퇴를 해서 민노총이 새롭게 거듭난다면
그 것 또한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민노총 탈퇴를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솔직히 묻고 싶다.
민노총이 지금까지 저지른 온갖 비리와 만행에 대해 어떻게 조합원에게 설명할 것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