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면 그곳엔 미래가 없다.

우리가 엄청나게 사용하던 미니케세트나 오디오세트를 지금 시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파나소닉,소니 미니카세트가 잊혀진것은 오래전 일이다.

컴퓨터의 보급과 음반시장에서 MP3의 확산을 감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민노총은 과연 시대의 변화를 잘 읽오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여러분께 의견을 묻고 싶다.

새로운 시대와 변화를 읽고 준비하여 현 시대를 풍미하는 기업들을 보라....

변화의 시도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그것이 곧 번영의 댓가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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