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규율 관성적인 사고만 있는  대기업 노조 ‘셀프 쇄신’ 어려워 새 노동운동 흐름·주체 나와야

힘·규율 관성적인 사고만 있는
대기업 노조 ‘셀프 쇄신’ 어려워
새 노동운동 흐름·주체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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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society/labor/840517.html#csidxedd7d92ac8e780b94c17fe88cb33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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