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석채 황창규를 잇는 KT의 자원외교 해외투자 비리를 파헤칠 때입니다

포스코는 정준양으로 인해 20조가 날라갔다고 한다.

이석채가 얼마나 많은 돈을 빼 돌려서 이명박에게

갖다 바쳤는지 밝혀보려면

황창규가 얼마나 많은 금액을 해외에 지속적으로

부실을 메꾸는데 사용하고 있는지

철저히 들여다볼 시점이다.

노조를 중심으로 문제제기하고

이제 좀 제대로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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