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관아~김헤과안아~이 벼락맞아 죽을 놈아~~~


  헤관아~김헤과안아~
 이 벼락 맞아 죽을놈아~
 니 태생이 아무리 미천하고 더럽기로서니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피눈물을 빨아 먹을려고 하니
 부디 밤길 조심하고 분당을 떠나지 말아라.
 그 날이 니놈 제삿날 일수도 있음이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