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헤관아~김헤과안아~이 벼락맞아 죽을 놈아~~~ 작성자: 정자동 | 조회: 1163회 | 작성: 2009년 7월 9일 5:54 오후 헤관아~김헤과안아~ 이 벼락 맞아 죽을놈아~ 니 태생이 아무리 미천하고 더럽기로서니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피눈물을 빨아 먹을려고 하니 부디 밤길 조심하고 분당을 떠나지 말아라. 그 날이 니놈 제삿날 일수도 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