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경영,클린경영의 결과가 이러하다니…

나쁜 임직원들입니다. 현장에서 직원들은 핸드폰 강매로 대당7만원이 호주머니에서나가고
이러저런 상품강매로 월평균 통신비 이미 20만원은 훌쩍넘었는데 결국은 업체에서
돈받아서 상납하고 먹고 놀고 지랄들했구만...

매번 이런 비리가 있음에도 눈감아준 윤리경영실도 문제거니와 회사전체에 알게모르게 다 알고있는
사실을 왜 본사 윤리경영팀만 몰랐을까?

비단 수도서부본부만의 비리일까요?

이를 보는 전체 직원들을 이미 다 알고있습니다.

그들만의 잔치로 금품이든지,접대등의 상납비리등은 이미 관행화되어있는데
새삼스레 새로울것도없습니다.

승진댓가로 얼마,공사비명목으로 얼마, 접대비명목으로 은근히 강요..이러니 kt가 부정부패의 온상이죠?

그동안 말로만 형장직원들한테는 윤리경영이니 클린경영이니, 정도경영한다고 나불대더니
결국은 지네들은 뒷구멍으로 모두 빼돌렸구만...

이러구서 현장직원들에게 무어라 해명할건데...

니네들은 죽어라 일만해라..우리들은 가만히 앉아서 골프접대에 금품들이 외르르 들어오는데
무엇하러 죽어라 일만하냐...

지금도 매일 아침이면 쿡상품팔라고 하면서 지네들은 비리로 연루되고.. 하는짓이 잘헌다...

오늘아침에는 열받아서 일도 손에앉잡히겠네.. 비맞고,눈오는 날,때약볕에서 일한 나의 모습이
왜 이리 비참하냐.. 일하는 사람은 죽어아 일하고 노는 놈은 실컫 놀고 쳐먹고...

현장인원을 탓하지말고 관리자들의 무능함을 탓해야지... 영업실적 안좋으면 왜 매번
현장직원들이 모든걸 책임을 져야하는지 도무지 이해못함...

그렇다고 영업직원들이 영업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기술도 모르고 영업을 하는 영업직원들이
할수잇는 일이 어디까지일까?

kt그룹은 정말로 앞으로 깜깜하다...   들어나지않는 비리들이 얼마나 많을지는 안봐도 훤한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제발 현장직원들에게는 윤리니 뭐니 하지말고 관리자분들 당신들이나
윤리교육 잘받으세요....   가슴에 손을 언고 부끄럼이 없었는지 생각도 좀하시구요ㅛ.,
으윽.......정말 열받는 하루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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