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집행부와 위원장

지난주 지부장 교육 갔다왔어~
그런데 위원장이란 작자가 나와
아주 뻔뻔 한건지?
아주 모를는 바보던지?
둘중 하나처럼 씨부려 대더군.
현장에선 조합원이 위원장이라고 생각도 않는데
회사에선 겉으로만 위원장이지
속으로 욕하는데
우쭐해서 말도 안되는 애기를 하는데
참으로 가관이더군.
불쌍한것은 조합원이지.
조합간부들이야 적당히 아부하고
3년 보장받고
그러면 되지.
더러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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