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 강원지본위원장 당선자 진급에 책임지고 사퇴하라

이번 정기인사에서 전북위원장 당선자는 과장으로 진급하고 강원위원장은 차장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  회사업무는 안하고 전임으로 노조활동을 한 전임자들을 회사가 무슨 계량 비계량 지표를 가지고 상위고과를 주고 승진까지 시킨건지 이해가 안된다 그러니 회사와 결탁한 어용노조라는 비판을 받는 것이다

당사자 두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노조간부로서의 자격이 없다 김해관위원장도 이 문제를 가벼히 여기지 말고 당사자들을 징계해야 한다 김해관위원장 임기시작도 하기 전에 노조전임자 노사팀 선관위원등 다수가 이번에 진급한 사실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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