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인의 무차별한 인신공격에 대한 책임을 묻고싶다.
작성자: 채명원 | 조회: 1579회 | 작성: 2009년 6월 24일 5:30 오후 신촌인님...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같은 kt에 근무하는 신촌지사에 근무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병원에서 누워있는 자를 향해 비수 같은 칼날을
휘둘르시는군요...당신이 한 말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보면 밝혀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러브케이티에 저와 관련된 산재에 관한글이 게재된것은 오전 10시30분정도에 산업안전관리공단 오과장에게
전화를 걸면서 부터 알게되었습니다.
공단의 산재담당관 오과장에게 제가 산재에 관해서 궁금한 점과 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전화를 드렸는데 다짜고짜 회사에서
채명원씨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고 했고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내용인즉 오과장은 회사관계자가 산재에 대한 회사측에서 도장을 찍어주지 않아 그에 앙심을 품고 인터넷에 팀장을 폄아하는 글을
올렸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도 억울한데 이런 누명을 씌우는 구나라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2009년6월24일 1시경에 신촌지사 전명식팀장께 전화를 드렸고 무슨 근거로 내가 쓴글도 아닌데 내가 썼냐고 물었더니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안전담당자에게 모든것이 위임이 되었다고 해서 KT신촌지사 김영관안전관리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었습니다.
내가 아일러브 KT에 글을 썼다고 했는가? 무슨 근거로 썼다고 했냐 라고 물었고 김영관 안전담당자는 저와 전후사정을 1시간 가량 이야기를 하고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근거 없는 말을 함부로 하면 명예훼손죄에 들어간다 앞으로 서로 신뢰하자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어떤사람이 무기명으로 어떤의도로 글을 썼는지는 모릅니다. 제가 쓴글은 더더욱 아니고요...그런데 신촌인은 채명원이에 대해서
얼만큼 아는지는 모르지만 당신이 나의 팀장도 아닌데 어떻게 나에대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그렇게 아는것 처럼 말을 할수있습니까
또한 나에게서 말을 할려면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신촌지사에서 일을 잘하고 신망이 높다면 떳떳하게 이름을 저처럼 실명을 밝히고 하셨어야죠...비겁하게 치사하게 인신공격을 하는 당신은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고 그 죄는 실로 크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신촌인 당신이 나와 함게 근무한적이 있습니까? 내가 산업재해를 당한것은 작업중에 잠시 휴식을 취했고 의자에 앉는 순간 의자가 부러져서 엉덩방아를 찌게 되었고 허리와 목을 다쳤습니다. 하지만..동료직원들께 피해를 입히는 것이 싫었기에 일을 계속했고 휴가를 내면서 까지 버텨보겠다고 일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왕따라고 했습니까? 신촌지사 시험실에서 왕따였다면 그 책임이 저 혼자의 책임인가요 아니면 모두의 책임인가요..그리고 저는 왕따를 당한 적이 없음을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시험실 특성상 서로 협력을 해야만 일이 돌아갑니다. 직원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신촌시험실을 그렇게 당신이 대표인양 글을 쓰셨는데 저는 신촌지사에 2008년7월에 연고지 희망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시험실에 발령받고 싶어서 발령받은 것이 아닙니다. 발령을 받기 하루전 회사에서 전화가왔습니다. 솔류션으로 발령이 날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알고 갔었고 지사장님게 인사발령 인사를 드리고 나니깐 시험실로 발령이 났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어찌 자기가 원하는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영업만 10여년 가까이 해왔었습니다. 4급사무직급이라서 지금은 폐지됐지만...시험실에서 근무한 적이 없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고 시험실에서 후렘과 날라리(짬빠선을 날라주는 사람)로 1년간 열심히 해왔습니다. 오후 4시가 되면 유휴짬빠를
뽑습니다. 그리고 청소는 제 몫이죠...매일 같이 반복이 됩니다. 저는 유머를 사랑하고 웃음을 사랑합니다. 일을 하면서 웃고 일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나쁜 넘으로 표현한 신촌인 당신은 반드시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서 꼭 밝힐 것입니다.
최신실씨가 자살을 한지가 얼마나 됩니까..그런데 KT내부에서 그것도 KT신촌지사 내에서 신촌인이라고 신촌을 대표하는 분인양 환자로 누워있는 저에게 이렇게 인신공격을 가하는 것은...또한 악풀과 악글은 범죄행위입니다. 대통령님도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것은 정도의 문제 입니다. 그런데 신촌지사의 모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처럼 글을 쓴 당신 신촌인 범죄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신촌지사를 모독하는 처사 입니다.
제가 KT신촌지사에 처음 발령받고 와서 저에게 바로 시험실에서 근무하게 했지 부서별로 인사도 안시켜줬습니다. 그런데 저와 함께 근무한 사람 또한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분이 누가 있을까요...? 그리고 1년 동안 신촌지사에서 근무했지만 점심시간 빼고는 시험실에서 한발짝도 움질일 수가 없는 것이 현재 시험실의 생리인 것은 누구 보다 신촌인은 잘 알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KT의 CVI강사입니다. KT에서 실시하는 강사 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했습니다. 4주간 혹독한 과정을 거치고 당당하게 사장님으로 부터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남부본부 신사지사에 근무할 때 사장님으로 부터 2007년도 KT봉사대상을 받아서 KBN뉴스에도 나온바가 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장애인,치매환자,독고노인 등등을 혼자서 방문하고 웃음치료를 해드린것이 알려지면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사지사에 있을 때 서울시로 부터 미소왕에 뽑혀서 TBS 교통방송에서 신사지사로 촬영을 와서 미소왕의 영광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KT를 전국방송에 미소왕이 있다고 알리고 홍보해드린것으로 KT남부본부장님으로 부터 치하들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제가 신촌인 말대로 그렇게 나쁜 넘으로 매도하는 당신의 저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신촌인 당신은 봉사활동 얼많큼 다니셨나요..?봉사대상을 타신적이 있나요..? 제가 이런 말까지는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하지만 너무 심한것 같아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신촌지사장님께서 취임하시고 한달이 지났을까 분위기도 좋게 하려고 제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해드리려고 제안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왜 안뤄진지는 잘 모르지만..신촌인 말대로 제가 업무에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까? 그런 사람이 직원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지사장님께 웃음강의 제안을 드립니까? 신촌인 당신의 억지에 병원에서 오늘도 허리와 목의 치료를 받으면서 앉아 있는 고통을 이기면서 1시간 가량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남부본부에 있을 땐 본부장님의 부탁으로 삼성의료원에 원장님 이하 의사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유머강의를 부탁받아 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저 같은 무능한 넘에게 남부본부장님이 왜 그런 강의 부탁을 하셨을까요...?신촌인 당신은 엄청난 명예훼손과 범죄를 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반성하세요..
마지막으로 신촌인..당신이 누군지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2의 제3의 최진실씨 처럼 억울한 사람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아일러브 케이티의 홈페이지가 수정이 되어서
경로를 알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많은 분들께서 같은 직원인데 그렇게 까지 고발해야 겠냐라는 의견이 개진되었습니다. 제 핸드이 빠테리가 나갈 정도로 격려의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신촌인에게 아래와 같이 고합니다.
1. 신촌인이라는 글을 금일중으로 삭제 하십시오..
2. 저에대한 사과의 글을 게재하십시오
3. 앞으론 최진실씨 처럼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사이버 범죄행위를 자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위의 내용이 지켜지 않을 때 사이버범죄 수사대에 당신을 고발하겠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당신이 저지른 행위가 얼마나 큰
범죄행위인지 또한 윤리경영실에 감사의뢰도 할 계획입니다.
2009년 6월24일 수요일 17시19분
병원에서 채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