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의 굴욕과 수석의 한계
작성자: 류찬용 | 조회: 1097회 | 작성: 2009년 6월 24일 6:56 오전 장보기가 중앙에 입성했다고최소한의 양심도 업는 사람이군
위원장 출마하면서 그렇게 구현이는 안된다고 하드만.
출마포기하며 꼬리 살살 흔들더니.
참으로 민망하기 그지업구나.
얼마나 생각업는 사람이면 그리하나
아니면 동거리 작품인가.
어처구니 업는 일이로구.
원칙과 양심업는 행동이야말로
역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해과니는 사람을 잘보야야 할것이야.
당신도 그 비열함에 제물이 될것인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