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본부 지부장들 교체 좀 합시다

지부장및 조합간부들 조합원들의 소금인가요?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조합원들 과연 몇 명 이나 될가요?

아마도, 조합원 밀고하는 밀정 한 두명 빼고는 없을 겁니다.

조합원들의 눈물과 고통은 외면하고 오로지

사욕과 탐욕,고과나 승진, 지부장 자리보전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일선 조합간부들

도무지 일말의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괴물들입니다.

부끄러움이 뭔지도 모르는 그냥 파렴치한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집에 가면 가장이라고…

자식들 앞에서 정의가 뭔지 공정이 뭔지 불의가 뭔지 가르치지나 않나 궁금합니다.

그냥  힘 없는 일선 조합원들도 부끄럽습니다.

무소불위 날뛰는 괴물들을 보면서..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