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현위원장님, 부천지사 꼭 오시어 대화시간 좀 가져봅시다.

조합원들과 함께 땀흘리며 아려운 점을 듣고 다니신다고...

인천지부에서의 맹활약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근데 정문에 사람 도열시키는 건 하지 맙시다.)

바쁘시더라도 부천 좀 들려 주세요. 꼭 해야 될 말이 있습니다.

52년생 조합원들을 내쫒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관리자들 이야깁니다.

지금 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조합원들이 쫒겨 나는 마당에

일의 우선은 잘 알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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