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이렇게 예쁜 얼굴에.. 어디서 투쟁력이 나올까? 작성자: 물망초 | 조회: 1213회 | 작성: 2009년 6월 7일 9:32 오후 난 이 사람를 추운 길거리에서 보았다파업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사람울면서 파업을 설명하는 여자너무나 좋고 , 너무나 안락한 보직을 던져버린 사람남들은 돈 싸들고 그 자리를 갈려고 하지만 그것을 던져버린 사람 그 사람은 여자였다. 갸냘픈 여자그러나 그 사람의 맘과 기상은 하늘을 찌르고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