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과 비리에 둔감한 윤리경영실
새로오신 실장님도 그 나물에 그 밥이군요KT비리 범인들이 아직도 본부장하고 파벌 두목으로 건재하다니... 이거 백주대낮에 가능한가요? 말로서 해서 개선이 안되면..그래서 민초들의 한과 슬픔과 눈물이 쌓이고 쌓이면그걸 누가 감당할려고 그러신지 법률전문가가 , 제도와 인력과 예산과 시간이 있음에도뇌물과 예물을 구분못하고외설과 예술을 구분 뭇한다면.... 마치 30년 농부가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것과무엇이 다를까? 장난 그만 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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