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해봅시다!

시작은
두려움 반
무서움 반
언제나 그랬던 건 아닌가요?
성과연동보수제 쑥덕공론
예상했던 사항 아닌가요?
마슬로우가 그랬던가요?
그딴거 안해도 따복따목
봉급만 잘 나오면 그게 더 좋은게 아니냐고요
그러면 그 '안정'이라는게 우리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은 초딩도 알지 않을까요?
함 해봅시다!!!
저잣거리에는 'QOOK'이 인기가 좋던데
유치원생도 'QOOK' 좋아 하던데...
새롭게 시작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광역화 한창일 때는 'KT' 정말 선호도
'1위' 기업이었지요.
그 때 그시절이 다시 돌아 올 수 없듯이
가만이 있으면
 '고객님' 너무도 쉽게 '빠이빠이'하고
가시지 않을까요?
변화는 항상 두려움이 앞서지만
그래도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KT의 '명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직원에게는
성과를 조금더 나눠줘야 맞지 않아요?
두려운 것은
손해를 볼 대상이 '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겠지요..
하지만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 두려운 '나'는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KT의 '위대한 힘'이
희망의 '우리'로 바꾸지 않을까요?
이제 막 통합 'KT''가 시작되었습니다.

함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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