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ㅡ 어용인데, 민둥이들 너무한 것 아니니?
작성자: 나,어용! | 조회: 1273회 | 작성: 2009년 6월 8일 12:38 오후선거에 참패하고 (이유야 어떠하던)
지금 너희들보면 재밋다.
이렇게 조용하게 살다가 또 선거철되면
조합원들에게 다가가겠지.
민주 민주 민주를 들먹거리면서....
나 어용으로서 한마디 하겠는데...
솔직히 지금 KT..... 좀 시끄러워야되지않냐?
나처럼 어용은 어용이라고 치자!
그런데 민둥! 너희까지 조용하면 걱정이다
목소리가 나와야 할 때 조용하면! 나중에 크게 터진다
움직여줄 때, 움직이지 않은 노조......
그게 얼마나 갈 것 같냐.
민둥이 민둥으로서 조합원들에게 인정받을려면
지금처럼 꼭 선거철이 아니라하더라도
눈물 흘릴 때 흘려야되고
피를 흘릴 때 흘려야되잖냐?
내 아무리 어용이어도
난 니들이 그래서 더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