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레이어가도대체무엇인가?

한마디로 영업과고객서비스를 동시할 수 있도록 세포배양 시켜,  영업실적을 높여 보겠다는
단기성 잔머리의 출현작품이다.  3개월/6개월/1/3년 버티어 보자는 식이다.  어떤 방법이든
눈에 뵈는 실적만 거두어 SHOW를 하게되면 자리보전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통신시장 질서야 흐트러지든 말든 공정경쟁은 처음뵙겠습니다이고.
그러면서 하부 직원들에게는 정도/윤리 문제를 던져준다. 지키는 바보를 색출하여
어떻게든 불이익을 주면되니까?  앞뒤가리지 않고 충견처럼 짖어대는 개망나니를
앞세워 상을 주면 자연스럽게 개고생하듯이 서로 물고 뜯고 해 댈터이니까?
그러면 쌓이는 허수든 진수든 실적만 톡톡이 챙겨 남모르는 니는 괭장한 능력을 발휘하여
승진했다고 과대포장하면 입신양명하는 것처럼 보일테니 말이다. 자기도취내지 만족이라나.
그로인해 KT미래를 좀먹고 결국은 애꿋은 평직원들이 일하지 않아 회사가 어려워진 것처럼
뒤돌려차기고 자회사 자리하나 챙겨 나가면 만사 형통..
이같은 사고의 소유자가 득실대는  KT 조직의 미래는?  3년안에 타 재벌에 훕수.합병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KT회장은 직원들에게 내밀 수 있을까?
멀티플레이보이나걸을 만들어 문어발식 불법영업은 불공정거래법에 위반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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