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인건비에 대해선 예기하지 맙시다. (SKT 4%, KT 22%)

ㅇ 작년매출 / 직원 수

- SKT : 11조 7천억 / 4400명 (적은 유지보수 인원으로 많은매출실적)
- K T : 11조 8천억 / 3만 5천명(개떼같은 인원으로 올린 매출실적)



한국이동통신 => SKT에 헌납(사측과 노동조합의 합작품)

한국데이타통신 => 데이콤에 헌납(위와 동)

저런 "황금알을 낳는 거위(적은 유지보수인원으로 천문학 적인 돈을 쓸어

모을 수 있는 사업)"를 남에게 줬으니 유선전화(유지보수 인원은 말 그대

로 개뗀데 버는돈은 껌값수준)가지고 뭘 하란 건지?

당연히 황금알 낳는 거위를 가진 기업은 연봉 1억원을 줘도 4%대인데

유선전화만 가지고 허덕이고 있는 개디는 5000만원만 받고도 30%에 육박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는 지네들이 쳐놓고선 책임과 부담은 우리보고 져라네~~~???

### 사측과 노동조합은 차후에도 이런 사안이 닥치면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구상 좀 하세요~~!!!! 그것이 진정한 KT의 무궁한 발전

은 물론 국가와 나 자신 및 후배들을 위한 길이기 때문인 게죠.

우리 힘 없는 노동자들은 그저 당신네들이 시키는 대로만 할 뿐 이의

제시 같은 건 할 수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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