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후

제5공화국 으로 돌아간듯한 투표장!
위원장님!
우리kt를 침몰하게 하지 마십시요.
존경받는 위원장님이 되도록 힘써주십시요.
눈과 귀를 막지 마십시요.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가장이 되지 않도록 노동자 답게 행동해 주십시요.
사측의 지사장,부장,팀장님보다 지부장과 노동조합 간부들의 감시가 더 무섭군요.
스스로 자멸하는 노동조합이 되지 않도록 ....
부끄러운 아버지가 되지 않도록...
우리kt호의 순항을 기도하며
감히 몇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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