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KTs 노동자의 처절한 외침입니다. KT본체 분들도 관심을,,, 작성자: 노동자 | 조회: 440회 | 작성: 2017년 10월 12일 7:53 오후 [소식지 5호] 가난한 KTS, 우리가 바꿉시다 무늬만 대기업 정규직 대접받는, kt의 인터넷 설치/수리를 하는 하청 계열사 노동자의 처절한 외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