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 노동자의 처절한 외침입니다. KT본체 분들도 관심을,,,

[소식지 5호] 가난한 KTS, 우리가 바꿉시다


무늬만 대기업 정규직 대접받는, kt의 인터넷 설치/수리를 하는 하청 계열사 노동자의 처절한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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