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본 KT…제3자의 입장에서
작성자: 퇴직자 | 조회: 1441회 | 작성: 2009년 5월 18일 7:12 오후 욕설이나 비아냥을 듣고자 쓰는 글이 아니니 그런류의 답글은 사양합니다.행여 그런 글을 쓰신다면 정말로 KT는 구제 불능입니다...
안에 있을때는 "그래도 KT...."이런 생각이 었습니다.
나와 보니 아니올시다 입니다.
고객들은 KT,SKT,LG별로 관심 없습니다.
명품?....KT? ....SKT?....LG?....
그냥 내 기분에 좌우합니다.
누가 먼저 고객을 찾아가서 고객의 마음을 잡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KT는 어떻습니까..
고객을 찾아가기는 커녕.....고객을 찾아가서 KT를 이야기 할만한 여유도 주지 않고
직원들에게
"오늘 한건 해와..."
직원들은 아는 사람들 찾아가 읍소하고
아니면 사정사정해서 위약금 물어주고,휴대폰 뻑 하고
이것이 KT의 영업 현실 입니다.
저는 자신합니다.
KT 2~3년내 2류 사업자로 갑니다.
이대로 가면.....
KT가 저의 생활을 책임져 주었었기에 애증이 있어서 이렇게 습니다.
아니 보다보다 못해서 씁니다.
직원들에게 강제 할당....쥐 몰이 그만하고
직원들을 살려야 회사가 삽니다.
회사가 있어야 직원들이 산다고 생각하면 않됩니다.
그리고 썩어빠진 노동조합에서 이제는 벗어나십시요
초등학교 애들도 아니고...바보입니까?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직장의 직원들이
하는 것 보면 초등학생 수준입니다.
아래들들 보면서 웃겨서 하품이 나옵니다.
자신들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는데.....나는 아니겠지 하고
바보짓 그만하고
내 권리 내가 찾아야 합니다.
제발 KT직원들 정신 차리시고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