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위기극복에동참하고 모두 함께 삽시다~

말 하지 않아도 KT직원이라면 누구나 실감하고 절감하고 있는 현재 우리의 비상상황...

 인건비 절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두가 살기위해서는 조금씩 양보하고 고통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잠시 좋은 임금인상은 내년에 경영성과가 좋지 않을 경우 구조조정으로 모

두가 어려운 상황을 맞이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제 상황을 낙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발 임금보다는 고용안정으로

모두가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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