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본부해체하고 18개단으로 재편하라

지방본부를 해체하고 전국 18개단으로 개편한 회사조직에 맞게 재편하라
곧 다가올 강력한 인력구조조정시 지방본부가 대응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노동조합이 대응할수 없는 현재의 조직으로는 조합원들만 개피보게 생겼다.

예를들어 강북마케팅단장이 부당한 지침을 내려 민원이 발생했다면 서울 강북지방본부
서울권 소속지부는 대응이 가능하겠지만은 경기북부에 있는 구 강북본부지부조합원들은
경기북부마케팅단장의 통제를 받고있는데 강북지방본부의 대응이 가능하겠는가!!

돌대가리 같은 중앙위원장과 그 하수인들은 제발 정신차리고 조직을 재정비 하라...
고용안정을 말로만 외치지말고 회사조직에 걸맞게 개편해서 대응할 준비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회사조직에 맞게 노동조합도 개편을 해야 창구가 제대로 돌아간다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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