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부장님들만 보십시요.
작성자: 나그네 | 조회: 5326회 | 작성: 2008년 11월 6일 9:58 오전.권력싸움이 시작되다.
정치는 생물이라 노동조합 조직도 마찬가진가 봅니다.
한순간 마음이 통하면 모두 다 동지가 될수 있으니까요..
케이티 노동조합 선거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답니다..
어젯밤에 중앙간부 30명을 대동하고 조직처장이 나타나
강남 모처에서 정홍곤측과 연대를 제안했다 합니다.
김구현 + 김해관조는 최대의 사기극이다
사측이 낙하산 사장을 피해 꾸민 사기극이다..
노동조합에 분명 권력싸움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류추뇽은 다시는 건너올수없는 다리를 건너간것 같습니다.
따라서 선거 일정이 모두 연기될 가능성이 아주많이 보입니다.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속보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전국 지부장님들은 게속해서 채널을 고정해주시기 바립니다.
10대 선거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것 같습니다.
이제 하니씩 베일을 벗겨 봅시다..
첫번째로
"회사의 뜻이라"고 전했다는 수석은 그 진실을 밝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