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논리에만 빠진 민노총

최근 민노총, 전교조 성폭력 파문을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한다..

이 사건을 봤을때 일부 고위간부의 은폐하려고만 했다는 사실에서

우리에게도 큰 교훈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 조직에서는 서로 튀거나 감싸주려는 조직논리를 앞세운 이기주의는 절대 있으면 안되며,,

서로 도와주며 이끌어가야한다...

이를 보고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도 우리들은 다른 조직논리를 지닌 인물이 아닌

현 집행부와 함께 갈수있는 인물을 선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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