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KTF 합병도 있고 집행부 원년이니까 압도적으로 대의원을 뽑자

올해 최대 관심사는 KTF 합병이다
단순히 합병이 아니라 통신시장에서 절대강자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기회이고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시장선점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새로운 상품을 시장에 내놓을 중요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런 중요한 해이니 만큼 집행부를 압도적으로 지지하여
KT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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