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2월13일 전국적으로 지부대회가 있고 대의원을 선출한다

KT가 조직개편으로 개판이 댓다 김구현 일당들은 매출을 위한 조직개편은 반대하지 않는다며.....성명서하나 덜렁 띄우고
꼬리 팍 내리고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
해당 조합원들은 허둥대며 이리저리 똥값으로 팔려가고
인사발령도 개판이다    
 -전송실에 우글
-시험실에 우글
-영업에 우글
-법인에 우글 우글   조합원이 설자리가 좁아지고 향후 퇴출을 용이하기 위해 몰빵으로 뭉쳐놓앗다

이것은 매출을 위한 조직개편이 아니라 분사 내지는 인력구조조정을 위한 서막이다
벌써부터   6월에 KTF합병시점에 대대적인 희망퇴직을 유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이석채사장 3년이내에 전업무를 법인화하고 KT는 자회사 관리만 한다
정규직은 없어지고 법인가서 3년 보장하고 자연 퇴출을 시킨다는 회사의 음모가  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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