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사 세옹지마
작성자: 광주 | 조회: 1718회 | 작성: 2009년 1월 1일 7:47 오후 1달전 김구현,임종대가 아닌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고 지부장들이 난리를 친 적이 있었다그 자리에 모인 모두는 임종대가 아닌 ***를 지지한다고 모두가 뜻을 모았었지
재미있는 것은 그 때 그 자리에 모여있는 지부장들이
기호1번 김구현이 아닌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고 사고를 첬는데
그 사고친 사람들중에서 김동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지부장들 송별식한다고 모두 모였는데 김동옥이 정책2국장이 되었다고 소개를 했다
나,참 구역질나서 혼났네
양복까지 입고 왔는데 한마디로 코메디였다
너무나 대단했었다
1달전 첫번째 모인 자리에서는 최장복을 이야기했었다
왜? 최장복을 말하였을까? 그때까지만해도 김구현이라는 말이 없었는데
2번째 모인 날은 김구현이 아닌 기호2번으로 간다고 햇었지
지방은 임종대가 아닌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고 결의했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김구현 운동원이 되었고
지금은 정책2국장이 되다
세상 참 더럽다
그런 사람을 정책2국장에 임명하는 김구현도 한심하다
본인 능력이 부족하면 참모들은 능력있는 사람으로 해야하는데
참모도 같은 수준 아니 그 이하 수준이니 앞으로 조합이 캄캄하다
어제는 적으로
오늘은 동지로
내일은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