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사장이라고 하는데

신임사장이 이석채 전 정통부장관이라면?
kt민영화 시키고 ktf를 자회사로 만드는데 일조한 분인데
당시 시행한 정책은 kt발전과 다소 거리가 먼 정책들 아닐까?
누가 사장이 되든 정부의 구조조정 놀음에 편승하여 무언가 할 판.
너무나 아쉬운 노조선거......김구현을 믿는 조합원들이 과연 얼마나될까?
민주동지회는 선거 끝나고 휴식기간을 가즌것 같지만
지난 선거시 투개표 부정 등은 물론 지배개입에 대한 소송 등 법적인 대응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한걸음 한걸음 동지들끼리 단결된 마음을 키워가면서....
주변의 동지들과 지속적으로 만나야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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