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 엎드린 이강근

전 it본부 분사때 목동 대강당에서 it본부 직원들에게 '자기가 3년은 KT서 인사담당으로 근무하는 동안 미전적전출 직원들을 모두 퇴사시키겠다' 고 폭언을 일삼던 인사담당 이강근 상무대우가 요즘은 땅바닦에 납짝 엎드려 있습니다.
이 자는 전 it본부직원들을 본인이 말한 '성과와 역량에 기반한 인사(요즘 이강근의 iman PR 메세지를 삭제 했습니다.)' 원칙에 따라서가 아니라 인사권이란 칼을 이용해 원거리 지방발령을 내어  KT 가정을 파타시킨 자입니다.
그리고 지점으로 발령된 직원들을 지사/지점/팀장의 고과등을 이용해 악랄하게 KT서 퇴사시킨자 입니다. 
모두들 아시는 CP(부진인력) 을 만들어서 말입니다.
이 자는 KT 직원들의 애사심을 송두리째 뺏어 안티 KT직원을 만든 장본인 입니다.
이런 자는 반드시 it본부 직원이 받은 고통의 몇 배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KT가 어려워 폭풍이 지나가기를 눈치만 보는 쥐새*같은 이강근이를 반드시 KT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이강근 상무 하수인인 김용택도 같이 회사에서 내보내야 합니다.

인사담당 이강근 상무대우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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