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네가 너를…, 작성자: 시라소니 | 조회: 1257회 | 작성: 2008년 12월 10일 9:49 오후 길가에 곧게뻗은 커다란 나무가 있었습니다.그 나무 밑을 지나가던 노승이 말하길 "네가 너를 죽일 것이다"얼마후 나뭇꾼이 와서 곧은가지 하나를 잘라서 도끼자루를 만들었습니다.그리고 그 도끼로 그 나무 밑둥을 내리쳤습니다.결국 그 나무는 쓰러졌고 노승의 말대로 "자기가 자기를" 죽이고 말았지요.불과 몇일 남지 않은 내년이면 이 말의뜻을 알것 입니다.
그 나무 밑을 지나가던 노승이 말하길 "네가 너를 죽일 것이다"
얼마후 나뭇꾼이 와서 곧은가지 하나를 잘라서 도끼자루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도끼로 그 나무 밑둥을 내리쳤습니다.
결국 그 나무는 쓰러졌고 노승의 말대로 "자기가 자기를" 죽이고 말았지요.
불과 몇일 남지 않은 내년이면 이 말의뜻을 알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