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날이 되니 민동들의 본성이 나온다
작성자: 조합원 | 조회: 783회 | 작성: 2008년 12월 9일 9:33 오전저는 평범한 조합원입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를 하려고 9시가 넘자마자 투표장소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2번 조택욱후보의 참관인이 소리지르고 생트집을 잡고 있더군요...
무슨 얘기인지 자세히 들어보니 2번 참관인이 하는 말이 투표장소가 작다느니.. 기표소가
좁다느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빨리 투표하고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데 2번 참관인의 어이없는
생트집으로 소중한 시간이 날라갔습니다. 덕분에 고객하고의 약속시간도 못지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오늘 저는 2번에 투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민동회의 본성이지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민동회의 폭력성은 예전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1번을 선택했습니다. 민동들에게 우리 회사를 맡길순 없으니까요
역시 민동회는 민동회입니다. 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