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선택
작성자: 조합원 | 조회: 774회 | 작성: 2008년 12월 8일 7:56 오후내일은 투표하는 날~!
지난번 유세때 나왔던 여러가지 설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선로분사설, 영업분사설, NSC분사설등등
별다른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그저 조합원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해서 자파의 세를 최대한 확대하려 들고 있는 것이다
조합원들은 이미 후보자들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현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이런 루머나 설에 혹하여 넘어갈 표는 한표도
없을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우리들은 지금 우리들의 길을 가면 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