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조라는 이분 .. 실망했습니다
작성자: 김X수 | 조회: 726회 | 작성: 2008년 12월 8일 6:50 오후
민주노조의 억지 주장이 또다시 도를 넘고 있다.
이번에도 일부 조합원들의 불안한 심리에 기대고 부추겨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나름 합리화하고자 안간힘을 쓰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에 안쓰럽다.
하지만 좀더 깊이 들여다보면 분명한 진실을 발견할 수가 있을까?
(정말인지 알았다. 이제 믿고 싶지 않다)
모든지 사람은 의견을 제시할 때 양면성을 가지고 촛점을 보아야 하는데
단면만 가지고 양면성인 처럼 조합원들을 설득하는데 모두가 진짜인 것
처럼 믿고 있지 않는가?
요새 선거철 조합원들에게 비교되는 정말 조합원을 생각하는 진실된
모습을 보여 주기 바란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앞으로 일어날 것처럼
루머로 혼란스럽게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지 않는가?
이번에도 역시나 그들이 내린 결론은
우리 안의 불평과 불만을 키우고 내부 구성원들간의 이간질을
부추기는 '투쟁'만을 부르짖고 있다는 점을..
아직도 조합원들이 그렇게 반대만을 위한 반대론자들인
민주노조의 항변을 저 순수하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한다면
진정 오산일 뿐이다.
지금껏 민주노조가 나서 대안 없는 비판으로 여러가지 분란만을
만들었지 뭐하나 제대로 해결된게 있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