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한 호소] 압도적인 표심으로 김구현을 조합원의 이름으로 심판합시다. 새사장오면 모든관리자 바뀝니다. 더이상 관리자들의 협박과 회유에 넘어가지 맙시다. 팀장을위해살건가요?

it분사를 묵인한 김구현이가 어떻게 kt노조위원장을 합니까?

조합원들을 볼모로 연명하는 쌩어용노조는 이제 끝장입니다.

선거때마다 듣던 관리자들의 승진, 조직의 불이익에 이번에도 쌩어용 운전직 출신 김구현을 찍고 kt서 피눈물 흘리며 퇴직하고 싶으신가요?

이번에 본인들을 위해 당당히 투표합시다.

새사장오고 조직개편있고해서 어차피 연말되면 관리자들 모두 바뀝니다.

9일 선거에서 사측에서 선거 조작을 못하도록 확실히 압승합시다.

1차때 42%의 두배인 84%로 말입니다.

그리고 서로 얼싸안고 어용노조의 퇴출 축제를 벌입시다.

조합원들의 힘으로 이번에 반드시 어용노조를 퇴출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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