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1번 김태호 지난 6년간의 비리
작성자: 전문인 | 조회: 1180회 | 작성: 2008년 12월 7일 4:45 오후 12월 3일 투표결과를 보고놀란 가슴으로 겁먹은 김태호의 첫 행동..
김성만 강북본부장실로 달려가서, 빨리 지사장들에게 선거개입하라며
징징 매달리고...
6년 동안 노사협의회 한번 안한 아주 게으른 인간..
출근해서 하는 일이란 여 사무원과 농담하고...
야동보는것,
사우나 하고 퇴근하는 것..
이런 인간이 또 위원장 한다고..
김성만 본부장 등에 업고. 팀장들 못살게 하고..
참으로 가증스럽다.
기호 1번 김태호?????
이런 인간을 찍는다는것
가문의 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