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1번 김태호 지난 6년간의 비리

12월 3일 투표결과를 보고

놀란 가슴으로 겁먹은 김태호의 첫 행동..

김성만 강북본부장실로 달려가서, 빨리 지사장들에게 선거개입하라며

징징 매달리고...

6년 동안 노사협의회 한번 안한 아주 게으른 인간..

출근해서 하는 일이란 여 사무원과 농담하고...

야동보는것, 

사우나 하고 퇴근하는 것..

이런 인간이 또 위원장 한다고..

김성만 본부장 등에 업고. 팀장들 못살게 하고..

참으로 가증스럽다.

기호 1번 김태호?????

이런 인간을 찍는다는것 

가문의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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